커즈와일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 1월 23일 11번가 단독 ‘긴급공수’ 특가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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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즈와일 전자피아노, 신디사이저 1월 23일 11번가 단독 ‘긴급공수’ 특가 세일 진행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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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영창뮤직이 오는 1월 23일 0시부터 단 하루 동안 ‘긴급공수’ 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번가와 함께 진행하는 긴급공수로, 커즈와일의 베스트 셀링 디지털피아노 M110, M120과 최신형 신디사이저 SP1 등 악기 3종에 특가 할인이 적용된다.

M110과 M120에는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전용 헤드폰과 무료 설치배송, 에코 보틀을 증정하며 M120은 리코더를 추가 증정한다. 초경량 신디사이저 SP1 구매시 모니터스피커, 거미다리스탠드를 포함해 총 38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입문용 디지털피아노 커즈와일 M110은 그랜드피아노와 유사한 건반 타건감과 장시간 연주를 도와주는 충격 완화 기능, 내장 레슨곡 등 아이들과 아마추어 연주자에게 적합한 피아노다.

커즈와일 M120은 최신형 3센서 건반을 통해 아티스트의 섬세한 감정표현과 세밀한 연주를 돕는다. 내장되어 있는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면 별도의 연결선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연동하여 다양한 음악과, 동영상 소리를 감상할 수 있다.

작년에 출시되어 꾸준한 판매량을 자랑하는 SP1 신디사이저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이 많은 아티스트나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커즈와일 플래그십 신다사이저 PC3시리즈 음원으로 동급 신디사이저 최강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미디 키보드와 마스터 키보드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디사이저이며, 프로 연주자의 세컨용 건반으로도 반응이 뜨겁다.

커즈와일 피아노 판매 1위 M110을 기존 판매가 1,100,000원에서 690,000원 특가로, M120을 기존 판매가 1,500,000원에서 특가 940,00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초경량형 신디사이저 SP1는 31만원 할인과 동시에 38만원 상당 사은품과 동영상 강의를 함께 제공한다. 

오는 23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HDC영창의 ‘긴급공수’ 빅세일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영창뮤직 공식 사이트 및 에이케이뮤직, 11번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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