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전건설이 용인 수지 상현역 역세권에 소형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광교상현 솔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 224세대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으로 시공된다. 공급면적 약 39㎡, 43㎡, 51㎡ 위주로 구성되며, 사업지 주변에는 발코니 확장이 가능한 10~14평대의 소형 아파트가 없어 1~3인 가구가 선호하는 희소성 있는 주거공간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사업지는 신분당선 상현역을 도보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판교역까지 17분, 강남역까지 30분이 소요되어 판교와 강남권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사업지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강남역, 서울역, 삼성역, 잠실, 건대입구 등 서울로의 이동과, 분당, 성남, 광주, 수원 등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차량 3분 이내에 용서고속도로 광교상현 IC,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가 있어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용인 수지는 신분당선의 개통으로 집값 상승이 두드러진 지역으로 판교와 분당, 광교와 맞닿아 있는 입지에 GTX-A노선과, 신분당선의 연장,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등의 호재가 있다.
사업지에서 도보 3분 거리에는 우미뉴브 지식산업센터와 영국풍의 브릭스톤 상업시설이 2019년 6월 완공예정으로 해당 건물에는 약 4천 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된다.
그밖에 2019년 수원고등검찰청, 수원고등법원이 들어서는 광교법조타운, 수원 컨벤션센터, 갤러리아 백화점,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 아쿠아리움과 2020년 경기도청 신청사가 완성되면 광교신도시 조성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광교상현 솔하임은 직접적으로는 인근의 지식산업센터를 직장으로 하는 신혼부부를 비롯한 1~3인 가구와, 광교신도시의 완성 후 유입되는 주거 수요와 고용유발 효과를 볼 수 있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강남이나 판교 테크노밸리의 직장인들이 광교와 수지로 많이 유입되고 있다. 신분당선은 강남~신사 구간이 2022년, 신사~용산 구간이 2025년 연장 개통 예정이다.
판교 제1 테크노밸리의 상주인구는 현재 약 7만 5천명이며, 2021년 판교 알파돔시티, 2019년 판교 제2 테크노밸리, 2023년 판교 제3 테크노밸리의 완성으로 약 25만명 이상의 상주인구가 예상되어 신분당선 이용객과 주거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신분당선 상현역과 한정거장인 성복역에는 2019년 6월 롯데복합 쇼핑몰이 완공예정이다.
한편, 해당 사업지는 신규 조정대상지역 이전의 조건으로, 계약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50% 중도금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방문 예약과 모델하우스 위치는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