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비조정대상지역, 3억원대 전원주택 1차 29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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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비조정대상지역, 3억원대 전원주택 1차 29세대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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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로 용인 수지구, 기흥구에 반해 비조정대상지역이다. 이에 수도권에서 넓은 잔디마당과 풀장까지 겸비한 전원주택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다. 

넓은 실평수와 잔디마당, 테라스, 데크까지 조성되는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히노끼 기둥, 벤자민무어 페인트 등 친환경 소재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최근 드라마에서 주인공의 집으로 촬영해 고급 타운하우스로 주목받은 바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며 진도 7을 견딜 수 있는 특화설계 중목구조로 내진성을 확보했다. 넓은 잔디, 울타리, 데크, 원목싱크대, 식탁 등 무상으로 제공하며 원목 히노키로 벌채후 200년간 강도증가의 안전한 전원주택이다.

철보다 불에 강한 목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화 및 내풍성을 강화했다. 삼림욕에서 얻을 수 있는 피톤치드와 음이온효과, 친환경 자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친환경 단독주택이다.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무인택배함, 관리실 등 아파트와 같은 최신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관공서, 마트, 체육공원, 에버랜드,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예정 등 생활인프라가 향상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인 용인시로 교통망이 주목받고 있다.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젙철 에버랜드역 등 이미 조성되어 있는 교통망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차량 이용 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출퇴근하기 용이하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으며 3억 원대의 가격으로 1차 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다.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주말 및 평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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