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현재 우리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외적인 아름다움을 중요시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외적인 아름다움이 내면의 아름다움보다 우선이 되면 안되겠지만, 내면 의 아름다움을 채우고 외적 아름다움을 통해 당당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사실은 부정하기 어렵다.
‘메인 피부과/성형외과’의 홍종면 원장은 우리나라 최초로 레이저시술이 도입된 시점부터 30년 이상의 미용성형업계의 경력을 통해 환자에게 외적 아름다움을 찾아 주었고, 더불어 내적 아름다움까지 이끌어 주고 있다.
홍 원장은 “미의 기준은 수치로 나타낼 수 없으며 표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고 말한다. 개개인의 개성을 중요시하고 그 사람만의 컨셉에 맞는 측면에 접근하며 상담을 진행하는 홍 원장은 개인에게 맞는 자연미, 밸런스에 맞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
홍 원장은 상담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대로 시술이나 수술을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을 최 우선으로 두고 환자 얼굴의 균형이나 본인이 지니고 있는 얼굴의 아름다움에 맞는 조언을 다시 하면서 상담을 진행한다.
이러한 환자와 소통을 위한 홍 원장의 노력은 자연스럽게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그 결과 80% 이상이 기존 환자들의 소개로 이루어질 만큼 홍 원장의 실력은 정평이 나있다.
간혹 어떤 성형외과들은 과장∙과대 광고로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이런 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게 되면 시술이 추가되어 비용 부담도 늘어나고, 그만큼 환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홍 원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퀄리티 있는 병원을 만들자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욕심보다 환자의 안전과 만족도를 최 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홍 원장은 바르고 정직한 성형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메인 만의 세가지 약속인 양질의 서비스, 전문적인 최신 장비 보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키고 있다. 메인 만의 세가지 약속을 위해서는 의료진들의 부단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기발전을 위해 연구와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경비와 관계없이 환자 만족을 위한 투자와 끝 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홍 원장은 “돈을 떠나서 환자들이 만족해 할 때 의사로서 행복하고 만족한다”고 말한다.
홍 원장은 “인천 남구 최고의 피부미용 센터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며 “메인의 직원들과 함께 환자와 직원이 모두 웃으며 살아있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