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인천공항 픽업샌딩 전문 ‘픽카 드라이버’ 주목
상태바
대전 인천공항 픽업샌딩 전문 ‘픽카 드라이버’ 주목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17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른 새벽 시간에 공항을 가려고 할 때 택시와 공항 리무진을 이용하기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자가용을 이용하려 해도 이른 시간의 운전은 물론 공항의 주차비용 등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특히 어린 아이가 있는 경우 눈치도 보이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카시트가 없어 불편을 겪게 된다. 또한 콜밴의 경우 1인당 짐이 20Kg이 넘지 않으면 불법이기 때문에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위와 같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이 바로 픽카 드라이버다. 수도권은 공항픽업샌딩 업체가 많은 반면 대전지역은 일부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프리미엄 업체는 픽카 드라이버가 유일하다. 픽카 드라이버는 100% 본사 소속의 최신형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을 다량 보유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수행기사 출신 기사들이 정장을 착용하고 손님을 맞이한다. 또한 카시트 서비스,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집 앞까지 찾아가는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적인 허가 및 보험을 완비한 대전 유일의 프리미엄 업체다.

대전에서 인천공항에 갈 때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유류비, 톨게이트비, 주차비용 등이 부담스럽고 택시의 경우 25만원 이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픽카 드라이버를 이용할 경우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편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회사에서 정하는 요금 외에 기사가 부당요금을 청구할 경우 10만원의 사과비용을 지불하도록 방침을 세워 고객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픽카 드라이버의 장점은 안전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친절이다. 시간과 거리에 따른 병산제가 없어 택시나 기타 콜밴 업체보다 요금이 저렴하고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 출장을 많이 하는 박현우(가명, 39)씨는 “픽카 드라이버를 이용해보니 택시보다 요금도 저렴하고 기사님들이 모두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아 픽카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픽카 드라이버는 벤츠 스프린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카니발 하이리무진 등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의 기호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운전기사들은 특별 프로그램화 된 서비스 및 안전교육을 이수한 픽카 드라이버의 소속 기사로서 서비스의 표준화와 차별화를 실현하고 있다.

예약은 전화나 홈페이지 실시간 채팅상담, SNS 등을 통하여 간편하게 예약을 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해외예약도 가능하다. 현재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하여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