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관공서 상주, 많은 유동인구, 황금 역세권 삼박자 갖춘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 상가 분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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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관공서 상주, 많은 유동인구, 황금 역세권 삼박자 갖춘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 상가 분양 개시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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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트러플 역세권 상권을 자랑하는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케이디종합건설이 시공, 대주알디오가 시행하는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은 지상 4층~18층의 복층형 오피스텔 217호실과 상가 시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상가는 지하 2층, 지상 1~3층 등 총 14호로 공급되며 이미 분양 마감된 단지 내 오피스텔 고정수요를 확보, 눈길을 끌고 있다.  

지하철 2호선, 5호선, 분당선, 경의중앙선 4개의 지하철 라인과 동북선 경전철(예정) 역세권에 역세권과 출퇴근 버스정류장을 앞에 둔 ‘쿼트러플 상권’을 자랑하고, 서울시 주요 도심을 비롯해 강남권역을 약 10분대 진입과 출입이 가능한 교통 요지로 자리잡고 있다.

그뿐 아니라 상가 바로 앞에는 출퇴근 버스정류장과 건널목이 위치해 유동고객을 상시 확보할 수 있는 대로변 상권인데다, 한양대학교, 성동구청, 교보생명, KT&G 등을 비롯해 최대 규모의 왕십리 뉴타운이 인접해 있어 퀸터플 역세권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흥 상업지역이다.

아울러 수익률 면에서도 전망은 매우 밝다고 하겠다. 단지 주변 공시지가는 연평균 약 8%의 상승세이며, 상업지역 실거래가는 3.3㎡당 약 1억 2,000만원~1억 8,0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왕십리 뉴타운 조성 완료와 더불어 재개발 프로젝트 추진은 물론 지하철 연장 및 신설, 성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설(2020년 6월 예정), 삼표레미콘 부지 서울숲 연계 공원 개발 등이 시세 상승을 견인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현재 렉스프리미엄 상가의 사업지 내 유사상가 전용면적 3.3㎡당 임대료는 대략 40~45만원으로 권리금도 3,000만원에서 1억원 이상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의 입점 문의 등이 쏟아지고 있어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왕십리역 인근의 황금 입지를 바탕으로 한 퀸터플 역세권의 미래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 안정적인 임대수익률과 시세 상승효과를 기대한다면 빨리 선점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왕십리역 렉스프리미엄 상가 관련 상담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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