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나름대로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일시적으로 사람을 웃기는 것보다 그 이상의 마력을 가지고 있다. 유머는 삶에 활력소가 되어줄뿐더러 자유자재로 좌중을 사로잡을 수도 있고,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치유적인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유머는 광범위하게 심리적·사회적 활동영역에서 그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유머전략은 그리 어렵지 않게 반복적인 연습과정을 통하여 짧은 기간에 체득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2002년 대한민국 최초의 웃음연구기관을 설립한 최규상 소장은 그동안 웃음치료에서부터 유머, 유머치료, 유머코칭, 유머컨설팅 등 사람들에게 행복한 웃음바이러스를 퍼트리는 유머 모티베이터로서 5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과 함께 웃음과 삶의 애환을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웃음클럽 ▲ 유머 모티베이터 최규상 소장이 지난 6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변화 시켰고, 앞으로도 변화 시킬 것이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입에서 입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기업에서 기업으로, 국가에서 국가로 퍼져 나갈 것이다.
최규상 소장이 유머 모티베이터로서 처음 문을 연 ‘YOU사랑 웃음클럽’은 실천에서 나오는 웃음과 유머의 놀라운 경험을 수만 명의 사람들에게 ‘유머편지’를 통해 행복과 기쁨, 웃음과 유머를 전하고 있다. 유사랑 웃음클럽은 2004년 초에 만들어져 유머클럽, 행복클럽, 웃음 장학회, 웃음 봉사단, 웃음 여행단으로 발전했다. 최규상 소장은 “유머는 그저 재미의 도구가 아닙니다. 웃음은 인생이며, 유머는 사랑입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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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은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고 행복을 충전하는 영양제와 같아서 웃음에 미친 사람과도 같이 ‘깔깔깔, 호호호, 하하하’ 웃으면 마음속의 근심과 걱정을 모두 비우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득 채울 수 있다는 것이 최규상 소장의 지론이다. 이런 그의 지론에 세계적인 위인들도 동참하고 있다. 금세기 최고의 경영자라고 칭송을 받는 GE 전회장 잭웰치는 ‘내가 성공한 것은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놀았기 때문이다’라며 최규상 소장의 말에 힘을 실어주었고, 2006년 미국 풋볼 VIP 하인즈 워드는 ‘내가 성공한 이유는 미키마우스와 함께 즐겁게 운동을 하다 보니 내가 MVP가 되었다’고 말하며 긍정적인 생각과 웃음의 효과에 대해 역설 하였다. 하지만 잭웰치나 하인즈 워드가 최규상 소장과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은 웃음과 유머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자신의 위치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을 돌아볼 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가장 쉬운 진실을 알기 때문이다.
웃음을 통해 세상을 바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루에도 5만 가지의 생각을 하고, 그중에 96%는 쓸데없는 생각, 75%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는 조사가 나온 적이 있다. 우리의 몸은 마음과 같아서 부정적인 마음을 갖게 되면 몸도 온전하지 못하게 된다. 웃음은 이런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시킨다. 최규상 소장은 어느 여름날 참을 수 없는 위통을 느끼며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식중독과 장염이라는 진단을 하고 진통제를 놓아주었지만 고통은 사라지지 않았다.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오는 가운데 갑자기 웃기 시작한 그를 보고 의사는 “많이 아프실텐데 왜 그렇게 웃고 계신가요? 특이하시네 뭐하시는 분이세요?”라고 묻는 의사의 질문에 그는 “저는 의사선생님이 환자를 살려놓으시면 저는 죽이는 일을 합니다. 사람들을 웃겨서 마음속 근심을 죽이는 웃음 치료사입니다”라며 웃었다. 이 말을 들은 의사는 자기도 모르게 큰 폭소를 자아냈고 최규상 소장역시도 웃음으로 인해 고통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의 일화처럼 웃음은 치료제이자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최근 Fun경영이 기업경영에 있어서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것도 이것과 일맥상통할 지도 모른다. 그만큼 웃음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위대한 것이다.
웃음은 최고의 미덕이다
▲ “내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는 최규상 소장은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열등감 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달고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공자는 ‘웃지 않는 사람과 장사를 하지 마라’고 말했다. 또 중국 송나라 최고의 관상가인 마의는 ‘가장 나쁜 얼굴이 있다면 우거지상이요, 가장 좋은 상이 있다면 웃는 얼굴이다’라고 했다. 실질적으로 얼굴이라는 의미는 ‘얼’은 ‘생각’을, ‘굴’은 ‘본다’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 사람의 표정을 통해 상대의 생각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이 밝은 사람에게 우리들은 다가간다. 친숙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로 심리통계에 의하면 웃는 얼굴을 한 직원에게 80cm까지 다가가지만, 웃지 않고 있는 얼굴에는 2m의 거리를 두어야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다. 웃는 얼굴은 생각지도 못한 복을 부른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옛말은 선인들의 경험에서 나온 말일 것이다. 또 웃음은 자석과도 같은 효과도 있다. 상대방의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웃음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웃음은 전달되어 상대방 역시 기분 좋게 만들어 준다.
“내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는 최규상 소장은 “성공을 위해서는 자신의 열등감 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달고 자신만의 장점을 찾아 감사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자기 자신의 탁월성을 믿으면 자신도 모르는 잠재 능력이 나오는 것처럼 ‘즐거워야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더 즐거워진다’는 삶의 철학을 ‘최규상의 유머편지’를 통해 행복의 보증수표를 제시하고 있다.
유머는 인생도 바꿀 수 있다
유머의 본질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 한사람, 한사람들이 모여 인생을 행복하게 할 수 있다. 최규상 소장이 지난 6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변화 시켰고, 앞으로도 변화 시킬 것이다. 마치 바이러스처럼 입에서 입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기업에서 기업으로, 국가에서 국가로 퍼져 나갈 것이다. ‘유머는 위대하다’는 그의 믿음은 자신만의 믿음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행복을 갈망하는 마음속 욕구를 대변하고 있다. 유머가 아름다운 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태도를 바꾸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유머는 그저 사람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차원을 넘어서 세상을 즐겁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기술이다. ‘최규상의 유머편지’는 단순히 웃기기 위한 것이 아닌, 세상을 즐겁게 바라보는 기술을 함께 나누는 편지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행복을 찾길 원하고, 행복해지려면 행복한 사람 곁에 머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즐겁고 더 멋진 인생을 원한다면 ‘유머 모티베이터’ 최규상을 만나는 것이 당신의 인생에서 최고로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최규상의 유머발전소:www.humorlet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