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가슴은 여성의 신체에 있어 민감한 부위 중 하나로 건강에도 직결될 수 있어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 가운데 가슴케어 전문 브랜드 블링붑스가 ‘나세르 가슴마사지기’ 2차 제품 업그레이드 출시 및 이벤트 진행 소식을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나세르 가슴마사지기’는 20대와 30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으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차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1.5배 이상 강력해진 음압과 미세전류 마사지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사용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세르 마사지기는 가슴 탄력이나 볼륨과 모양을 개선하고, 마사지를 통해 가슴 뭉침이나 젖몸살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는 마사지기라고 전했다.

주요기능인 음압은 미국 FDA에서도 가슴볼륨개선에 효과를 인정한 기술로, 단계를 조절할 수 있어 자신의 피부 민감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차 제품에서는, 기존 제품보다 더 강력해진 음압과 전용 앱이 눈길을 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제품 컨트롤이 가능하며, 제품을 사용함으로서 변화되는 가슴 탄력 및 볼륨에 대한 정보를 과거 내역부터 현재까지 그래프로 확인 가능하다.

저주파 마사지는 두드림, 마사지 등의 다양한 모드와 원하는 강도로 가슴 혈액순환 및 임파액 순환을 도와 가슴볼륨을 잡아준다.

이번 ‘나세르 가슴마사지기’ 2차 제품 업그레이드는 S사이즈와 L사이즈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되며, 기념 이벤트로 한 달 동안 블링붑스 전용젤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비포애프터 후기 작성 시 백화점 상품권 3만 원을 증정한다.

한편, 제품에 대한 구매 및 정보 확인은 블링붑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