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교육은 무료로 월~금까지 매일 2시간씩 2주(20시간)과정으로 운영
[시사매거진/창원=양희정 기자] 창원시 성산구(구청장 김종환)는 세대간·계층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화 시대에 스마트한 성산구민을 양성하기 위하여 2월 11일부터 ‘2019년 시민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
가음정교육장(여성회관 창원관 지하1층)에서 실시하는 정보화교육은 무료로 월~금까지 매일 2시간씩 2주(20시간)과정으로 운영되며, 과목은 컴퓨터기초, 한글, 스마트폰활용, 엑셀 등 23개 과정이며 오전(10:00~12:00),오후1(13:30~15:30), 오후2(16:00~18:00), 야간(19:00~21:00)의 4개 시간대로 편성해 운영한다.
교육접수는 오는 21일 9시부터 창원시 정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컴퓨터기초반은 전화접수 가능)하며 연간일정 및 교육과정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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