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의 행복을 담는 ‘플로체 스튜디오’
평생 소중히 간직할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
행복했던 추억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찍는 것은 바로 사진이다. 그 중에서도 천진난만한 아기 시절의 모습은 부모님들이 영원히 남겨두고 싶은 순간 중 하나이다. 하나의 예쁜 정원 같은 플로체스튜디오(홍순창,진혜경 대표)는 명품아기사진을 지향하는 만큼 전문적인 사진 실력은 물론 100% 고객만족을 위해 테마가 있는 다양한 행사와 아기자기한 세트로 대전의 아기사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담아 소중한 아기의 행복한 순간을 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플로체스튜디오의 홍순창,진혜경 대표를 만나 그들만의 고객감동 경영에 대해 들어보았다.
고객만족의 특별함이 있는 그 곳
아기사진만을 전문적으로 찍는 스튜디오는 이미 많이 있으며 계속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명품사진 스튜디오로써 고객에게 100%만족을 하는 곳은 찾기 쉽지 않다. 플로체스튜디오(이하 플로체)는 생긴 지 이제 갓 1년 넘었지만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유명하다. 한편의 동화 같은 콘셉트로 꾸며놓은 내부는 물론 유럽의 고성의 장미 정원과 같은 외부는 도심 속에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타 스튜디오와 비교해 봤을 때 플로체만의 특별함은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플로체에는 숙련된 노하우로 아기의 상태를 판단하고 최고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유명 사진작가가 있다. 아기사진은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촬영의 여부를 결정해야 할 만큼 어렵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사진 촬영장이라는 개념을 넘어 아기가 쉴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기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그에 따른 편안한 장소가 제공된다. 세 번째, 아기마다 촬영스타일을 달리 구성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전문가가 상담을 통해 최고의 사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명품의 지향이라는 모토만큼 포토 북의 고급스러움은 처음 본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 정도이다. 전문 디자이너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그 안의 사진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플로체만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홍순창․ 진혜경 대표는 “대전에는 아직 ‘베이비샤워’라는 단어가 어색한 건 사실이다. 이러한 때 플로체에서 新베이비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전에서는 첫 번째로 베이비 샤워 개념의 행사를 벌여 예비부모가 함께 도자기를 빚으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고 남편이 예비 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읽는 이벤트를 열었다.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킨 이 행사는 앞으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말했다. 더불어 1주년 기념행사로 대전 근교의 별장을 빌려 많은 고객들과 함께 감사파티로써 성대하게 치렀었다. 고객 분들을 초대해 장기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플로체가 이러한 고객감동서비스를 선도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홍․진 대표는 “시간이 지나서 퇴색하는 사진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배가 되는 그런 사진을 찍도록 노력 할 것이다. 고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우리 플로체스튜디오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플로체(floce)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처럼 사랑과 믿음이라는 꽃으로 아기들에게 희망을 주는 스튜디오로 영원히 빛났으면 한다.
평생 소중히 간직할 사진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
행복했던 추억을 영원히 남기기 위해서 찍는 것은 바로 사진이다. 그 중에서도 천진난만한 아기 시절의 모습은 부모님들이 영원히 남겨두고 싶은 순간 중 하나이다. 하나의 예쁜 정원 같은 플로체스튜디오(홍순창,진혜경 대표)는 명품아기사진을 지향하는 만큼 전문적인 사진 실력은 물론 100% 고객만족을 위해 테마가 있는 다양한 행사와 아기자기한 세트로 대전의 아기사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진정한 사랑을 담아 소중한 아기의 행복한 순간을 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플로체스튜디오의 홍순창,진혜경 대표를 만나 그들만의 고객감동 경영에 대해 들어보았다.
고객만족의 특별함이 있는 그 곳
아기사진만을 전문적으로 찍는 스튜디오는 이미 많이 있으며 계속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명품사진 스튜디오로써 고객에게 100%만족을 하는 곳은 찾기 쉽지 않다. 플로체스튜디오(이하 플로체)는 생긴 지 이제 갓 1년 넘었지만 전국에서 찾아올 정도로 유명하다. 한편의 동화 같은 콘셉트로 꾸며놓은 내부는 물론 유럽의 고성의 장미 정원과 같은 외부는 도심 속에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타 스튜디오와 비교해 봤을 때 플로체만의 특별함은 몇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첫째, 플로체에는 숙련된 노하우로 아기의 상태를 판단하고 최고의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유명 사진작가가 있다. 아기사진은 아기의 컨디션에 따라 촬영의 여부를 결정해야 할 만큼 어렵기 때문에 사진작가의 풍부한 경험이 중요하다. 두 번째로는 사진 촬영장이라는 개념을 넘어 아기가 쉴 수 있는 공간이 구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기의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그에 따른 편안한 장소가 제공된다. 세 번째, 아기마다 촬영스타일을 달리 구성할 수 있으며 이에 맞춰 전문가가 상담을 통해 최고의 사진을 위해 함께 노력한다. 또한 명품의 지향이라는 모토만큼 포토 북의 고급스러움은 처음 본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 정도이다. 전문 디자이너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그 안의 사진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해준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플로체만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홍순창․ 진혜경 대표는 “대전에는 아직 ‘베이비샤워’라는 단어가 어색한 건 사실이다. 이러한 때 플로체에서 新베이비문화의 정착을 위해 대전에서는 첫 번째로 베이비 샤워 개념의 행사를 벌여 예비부모가 함께 도자기를 빚으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고 남편이 예비 맘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읽는 이벤트를 열었다.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킨 이 행사는 앞으로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고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며 말했다. 더불어 1주년 기념행사로 대전 근교의 별장을 빌려 많은 고객들과 함께 감사파티로써 성대하게 치렀었다. 고객 분들을 초대해 장기자랑,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플로체가 이러한 고객감동서비스를 선도해 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홍․진 대표는 “시간이 지나서 퇴색하는 사진이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배가 되는 그런 사진을 찍도록 노력 할 것이다. 고객의 가장 행복한 순간에 우리 플로체스튜디오가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함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플로체(floce)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처럼 사랑과 믿음이라는 꽃으로 아기들에게 희망을 주는 스튜디오로 영원히 빛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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