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11월 미얀마전, 수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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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2차 예선 11월 미얀마전, 수원서 개최
  • 양환준 기자
  • 승인 2015.10.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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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명단 다음 달 2일 발표... 소집은 9일

 

   
▲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미얀마와의 홈 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시사매거진] 대한축구협회는 19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한민국의 5차전 미얀마와의 홈 경기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명단은 11월2일 발표되며 선수들은 9일 소집된다.

대표팀은 미얀마전을 마치고 월드컵 예선 6차전 라오스와의 원정경기를 라오스로 출국한다.

라오스와의 경기는 11월17일 오후 9시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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