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패션브랜드 이쁜걸(대표 김재선)에서는 뷰티몬스터 칼로컷, 비누, 자체제작 의류 등을 파격적으로 할인하는 14주년 롤러코스터 빅이벤트에 실시간으로 접속자가 몰리면서 네이버 실시간검색 1위에 오르면서 사이트 접속이 폭주하였다.
이쁜걸 쇼핑몰의 한 담당자는 “14주년기념 롤러코스터 빅이벤트에서 고객의 많은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고객감사 이벤트를 기획할 수 있었다.
다만, 네이버 실시간검색 1위 등록 이후 사이트에 방문자가 몰리는 등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서버가 마비되어, 긴급히 예비서버를 10대이상 증설하며, 계획 물량의 2배이상 상품을 늘리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했지만 사이트 접속이 원활하지 못한 분들의 민원도 접수되었다.”고 말하며,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5시간동안 진행하며, 이벤트 진행사항을 실시간으로 진행하여 고객의 불만과 궁금증을 즉각 풀어드리며 즐거운 마음으로 이벤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지난해 소비자만족도 1위 수상을 하기도 했던 ‘믿고사는 자체제작 상품’ 라인업은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가장 높은 만족도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상품으로 쇼핑몰 대표가 직접 모델로 나서 핫한 신상을 먼저 소개하거나, 뷰티방법을 공유하며 인스타그램 등 SNS 라이브방송으로 많은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여 시청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뷰티몬스터 칼로컷 다이어트와 비누 등 감사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이쁜걸 쇼핑몰사이트를 방문하여 확인하거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