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온 아이스–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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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온 아이스–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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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예매 열기로 VIP석 매진 임박!

   
▲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메인 포스터 | 제공 = ㈜MOTZ

[시사매거진] 전 세계가 열광한 디즈니 최고의 흥행작 <겨울왕국>을 국내 최초로 아이스링크 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0월 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되는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온 세상을 얼려버릴 디즈니 스타들과 함께 국내 관객들을 맞이할 막바지 준비에 여념이 없다.

지난 7월 진행된 1차 티켓 오픈부터 쟁쟁한 가족 공연과 대형 뮤지컬을 제치고 티켓판매사이트의 예매 랭킹 상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관객들의 꾸준한 기대를 받아 온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페스티벌>은 개막 일주일 앞두고 VIP석 16,000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오픈된 전 회차의 VIP석 매진 임박 소식을 전했다. 아시아 투어의 첫 무대였던 일본에서도 매 공연마다 90% 이상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공연된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디즈니 최고의 히트작 <겨울왕국>을 비롯하여, <인어공주>, <라푼젤>, <미녀와 야수>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최신작으로 국내 관객들 사이에서 반드시 봐야 할 공연으로 손꼽히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한국 공연 후에는 중국 투어를 예정하고 있어 <디즈니 온 아이스>의 흥행 돌풍은 전 세계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예매 열기에 힘입어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Be our Family’ 캠페인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여, 아이들뿐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5일부터는 예매처를 통해 ‘드림 라이딩 이벤트(Dream Riding Event)’를 오픈, 국내 공연을 애타게 기다린 관객들에게 디즈니 캐릭터와 함께 얼음 위를 달리는 꿈과 같은 특별한 기회를 선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선물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VIP석 매진 임박 소식을 전하며, 디즈니의 화려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디즈니 온 아이스 –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개막된다. (공연문의: 오픈리뷰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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