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신체는 필수요건이다. 단순히 살만 빼던 다이어트는 이제 고래적 이야기가 되었고, 살을 빼기보다는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가 대세다. 체중보다는 신체사이즈를 줄이고, 그냥 마르기보다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선호한다. 때문에 건강과 다이어트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현대인의 욕구는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부분의 현대인들이 이와는 반대로 불규칙한 식사와 장시간 업무로 건강을 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사매거진] 문명이 고도화할수록 신체의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는 높아진다. 때문에 이에 대한 현대인의 갈망 또한 다양하게 표출되는 동시에 진화한다. 그런데 산업이 고도화할수록 이와는 반대로 현대인의 신체는 망가져간다.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건강지수는 갈수록 낮아지는 추세다. 일례로 얼마 전부터 흔히 볼 수 있는 직장인의 고질병 중 하나가 디스크다. 목, 어깨, 척추를 따라 발생하는 디스크는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 앉아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에게는 흔한 질환이 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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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한 병원 김진만 원장 |
예전에는 생소했던 거북목증후군이나 척추측만증 등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더욱이 게임이나 입시경쟁에 내몰린 어린 학생들에게도 이런 척추 관련 질환이 늘어나면서 발병 연령대도 점차로 낮아지는 추세다. 이처럼 발병률은 급증하는데 치료는 어렵다는 것이 디스크의 가장 큰 난관이다.
디스크가 주로 발생하는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자 모든 신경계가 모여 있는 집합체다. 척추 안에 있는 척수는 뇌와 말초신경을 연결하는 중간체로, 모든 운동신경과 감각신경이 걸쳐있다. 때문에 척추치료는 그 어떤 분야보다 경험과 전문성이 요구된다. 자칫 미세하게 얽혀있는 운동신경이나 감각신경 중 하나라도 잘못 건든다면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다.
최근에는 비수술적 치료기술이 발전하면서 척추수술에 대한 불안감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우리 몸의 중심축인 척추에 생기는 문제는 그 경중을 떠나 발병 자체로도 큰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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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만 병원장을 포함해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정형외과 전문의 1명, 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 내과 전문의 1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총 6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 의료진이 협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
비수술·무통증 치료로 특화된 든든한 병원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9~2013년 디스크 질환 환자 수는 47만 명으로 5년 새 20.8% 증가했으며, 무릎관절증 환자는 267만 명으로 약 13.5% 증가했고,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은 환자는 17만5천 명으로 약 40% 이상이 증가했다.
여기에 더해 잘못된 자세로 인한 10~20대 디스크 환자도 상당수 늘어 관절과 척추 관련 질환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한번 틀어진 관절이나 척추는 원상복귀가 어려울 뿐 아니라 심한 통증으로 인해 보행과 일상생활에까지 불편을 겪는다.
완치 또한 불가능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할 것이다. 때문에 이미 발병한 경우라면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절실하다. 이런 측면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병원이 바로 일산 서구 덕이동에 위치한 ‘든든한 병원(www.15779177.co.kr/ 병원장 김진만)’이다.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만 병원장을 포함해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정형외과 전문의 1명, 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 내과 전문의 1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총 6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 의료진이 협진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든든한 병원은 명실상부 일산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스크 발병률이 높아지면서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수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두려움 때문에 검증되지 않은 각종 속설과 민간요법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런 불안감과 두려움을 감소하기 위해 최근 각광받고 있는 것이 바로 비수술 치료다”라는 김 원장은 “비수술적 치료는 정상적인 조직을 최대한 보호하면서 통증을 줄여주므로 시술 시간이 짧고 흉터가 남지 않아 회복도 빠르다. 때문에 치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기보다는 발병 초기 조기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1mm의 가는 바늘과 고주파 열로 디스크를 수축시킴으로써 신경의 압박을 줄여주는 고주파수핵감압술과 주사바늘을 통해 약물을 주입하는 신경성형술, 정상 디스크는 보존하고 손상된 신경과 밀려나온 디스크만 제거하는 디스크레이저수술 등이 든든한 병원이 주로 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이라고 김 원장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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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외과 전문의 김진만 병원장을 포함해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정형외과 전문의 1명, 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 내과 전문의 1명, 영상의학과 전문의 1명 총 6명의 각 분야 최고 전문 의료진이 협진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
마음껏 치료받을 수 있는 편안한 병원
환자와 소통하는 친근한 병원이자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편안하게 진료받고 마음껏 치료받는 병원이 되기를 원한다는 김 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끝까지 책임지고 행복을 전하는 지역최고의 명품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힌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생활리듬에 맞춰 퇴근 후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천사랑병원, 인천기독병원, 인천다사롬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역임한 김 원장은 일산 대화동 소재 하나신경정형외과에서 12년간 원장으로 역임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져온 터줏대감이기도 하다.
지난 8월, 총 138병상 규모로 척추, 관절, 통증, 내과진료와 종합건강검진센터를 갖춘 지상11층 지하 5층 규모로 개원한 든든한 병원은 자기공명영상(MRI)과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최신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3개 규모의 양압 수술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진단검사의학과, 동맥경화검사실, 체열진단실, 골밀도검사실, 유방촬영실, 자궁경부암검사실, 위‧대장내시경검사실 등 종합건강검진센터도 구축해 병원급 의료기관으로는 최고의 시설로 인정받고 있다. “우리 병원은 어깨‧무릎‧허리 등 한국인의 고질적인 관절‧척추질환의 비수술적 치료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는 김 원장은 “그러나 꼭 필요한 경우에는 자제적인 수술시스템을 통해 척추 디스크, 인공관절 수술, 줄기세포 치료 같은 척추 관절수술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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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실상부 일산의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든든한 병원. |
이러한 최신장비와 정확한 진단, 집약된 의료시설은 학생검진, 공무원 채용검진, 단체검진 등 맞춤형 선택검진까지도 당일 내원-당일 결과와 같은 원 스톱 진료도 가능하게 한다.
더욱이 척추수술 3000회 이상에 비수술 치료는 무려 1만회 이상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김 원장과 대학병원의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춘 각 센터 전문의의 협진시스템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검사하고 판독해 환자를 위한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받침이 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쾌적한 시설과 지역주민을 배려한 진료시스템, 친절한 서비스 등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민의 내원이 갈수록 늘고 있다는 후문이다.
평소 광성교회의 정성진 목사님을 존경한다는 김 원장은 수술실에서 최선을 다해 수술할때가 보람되고 행복하다며 독실한 신앙인으로서 국내에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수술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하고 향후 선교적인 역할로 20년이 지난 은퇴 후 낙후된 해외지역에서 의료기관을 설립하여 제2의 인생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만 원장
- 의학박사
- 신경외과 전문의
- 스포츠의학과 분과 전문의
- 백병원 외래교수
- 서울대 AHP 수료
- 대한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 대한 척추 신경외과 학회 정회원
- 바른 척추회 회원
- 최소 침습 척추 수술학회 회원
- 인천사랑병원과장
- 인천기독병원과장
- 인천다사롬병원과장
- 일산 하나신경정형외과 원장
- 현) 든든한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