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56년 전통의 광동제약에서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프리미엄 건강식품 ‘침향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광동침향환’은 주원료 침향과 녹용을 비롯해 15가지 좋은 약재를 광동의 기술력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건강보조식품이다.
16% 함유된 침향은 선조들이 왕의 건강을 위한 귀한 약재료로 취급했던 재료로 실제로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 삼국사기 등에 기재된 바 있으며, 또 다른 주재료 녹용은 10%를 함유했다.
제품은 건강증진, 피로누적, 활력저하 등을 겪는 이들이 도움을 받아볼 수 있으며 1일 1회 1환을 그대로 씹거나 물과 함께 씹어서 간편하게 섭취하면 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침향환은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최우선 되는 새로운 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한 건강제품으로, 다가오는 설명절 명절선물 및 효도선물 등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2019년 기해년 및 56주년 신제품 침향환 출시를 기념해 파격할인 및 2+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동제약 홈페이지 및 유선 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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