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버스폰, 갤럭시노트9 지원금UP 40만원대 판매 및 갤럭시S8 공짜폰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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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버스폰, 갤럭시노트9 지원금UP 40만원대 판매 및 갤럭시S8 공짜폰 대거 몰려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9.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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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핫버스폰.

지난 주말 LG 유플러스 갤럭시노트9, 갤S8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였다. 이런 가운데 핫버스폰 스마트폰 카페에서는 SK 갤럭시S8 공짜폰 판매와 더불어 갤럭시노트9 가격을 40만원대라는 출시 이후 가장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갤럭시S9 플러스 공시지원금 마저 대폭 상향되면서 10만원대 판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가격대별 스마트폰을 고를 수 있게 되면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지난 연말 갤럭시노트8 지원금 상향으로 20만원대에 판매하였던 파격적인 할인과 버금가는 혜택으로 고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반값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핫버스폰 관계자는, KT 갤럭시노트9 512기가 지원금이 먼저 상향된 후 많은 판매량을 보이자 뒤이어 LGU+ 갤럭시노트9 또한 128기가, 512기가 두제품 전부 35만원~40만원 지원금을 높이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지난 주말은 갤럭시S8, 갤노트9 두모델 판매가 80%이상 차지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퍼플, 블루, 골드 출시후 실버, 화이트 색상이 추가되었고 갤럭시S8 색상은 블랙, 오키드그레이, 블루, 버건디레드 등으로 출시되었지만 소량 재고로 운영되고 있어 원하는 색상 재고를 얻기는 쉽지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삼성 갤럭시S8, 갤럭시노트9 지원금 상향 파격적인 할인혜택과 샤오미보조배터리, 삼성정품케이스 등 단독 사은품 증정은 '핫버스폰' 네이버카페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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