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2018년 11월 오픈한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이 오픈 2개월만에 수준높은 결혼식과 돌잔치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웨스턴라이프 측은 고객들에 대한 감사와 니즈를 반영하여 새해맞이 웨딩홀 이벤트 및 익산돌잔치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
개인이 준비하기 어려운 떡, 생과일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혹 부담스러울 수 있는 식대가 할인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파티룸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익산 약촌오거리 앞에 있는 웨스턴라이프는 익산역에서 택시로 15분정도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지역 거주민들에게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도 유명세를 얻었다. 또한 전주, 군산에서도 차로 3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웨스턴라이프에는 돌잔치/생신연/기업행사 등 3개층에 다양하고 세련된 파티공간이 마련 되어있으며 총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익산웨스턴라이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소규모부터 대규모 파티룸까지 사랑하는 이들의 축복과 함께하는 특별한 생일파티를 전문적인 사회자와 안정되고 계획적인 행사진행으로 고객의 성향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익산돌잔치 이벤트는 1월2일부터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혹은 전화를 이용해서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