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예복 관련 전문 브랜드 알라모다에서 2019년 새해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몇 해 전부터 양질의 남성 정장을 선보이고 있는 이곳은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테일러샵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남자 예복 중에서도 명품으로 불리는 에르메네질도 제냐 예복의 할인 이벤트로 다크그레이, 다크 네이비의 한정된 색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태리 원단으로 색의 표현력과 더불어 촉감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속적인 혁신과 연구로 천연 섬유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고품질 원단을 선보이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는 좋은 품질의 제냐예복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이목을 끈다.
알라모다 관계자는 "제냐 정장처럼 일생에서 단 한 번뿐인 날에 입을 수 있는 가장 빛나는 옷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더불어 맞춤예복을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맞춰 노력하는 테일러샵이 되겠다”고 전했다.
본 에르메네질도 제냐 할인 프로모션은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알라모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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