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양희정 기자] 부산 사상구는 괘법동 소재 ‘백문기한의원’이 지난 2일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괘법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백문기한의원은 매년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수년째 지속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백문기 원장은 “주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