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신제품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이에 관심을 보이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이번에 출시된 제품의 경우 출고가가 200만원에 가까워 구매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리는 이들이 많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고가의 아이폰보다는 저렴하면서 뛰어난 성능을 가진 ‘갤럭시노트9’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갤럭시노트9도 출고가가 100만원이 넘기 때문에 부담을 소비자들이 많다.
이 가운데 ‘디럭스폰’에서는 갤럭시노트9을 40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판매 업체 ‘디럭스폰’을 통해 ‘갤럭시노트9’을 구매하는 경우 최저 40만원대에 구입이 가능한 것은 물론,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LG V40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디럭스폰을 통해 신형 스마트폰 구매를 원하는 이들은 SNS 플러스친구 ‘디럭스폰’을 통해 구매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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