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겨울에도 라운드를 포기할 수 없는 열혈 골퍼들을 위해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회사인 XGOLF(대표, 조성준)는 강남 기준 최단 20분 ~ 최장 1시간, 강서 기준 최단 30분 ~ 최장 40분이 소요되는 근거리 골프장을 모아 ‘겨울 골프의 지름길 가까운 골프장 모음전 하이패스'를 소개한다. 

해당 모음전은 18홀 그린피 포함 상품으로 ▲캐슬렉스(강남기준 20분)는 9만 9천 원~ ▲광릉(강남기준 30분)은 8만 9천 원~ ▲안성아덴힐(강남기준 40분) 7만 원~ ▲플라자용인(강남기준 40분) 10만 원~ ▲양주(강남기준 40분)는 11만 원~ ▲사우스스프링스(강남기준 45분)는 13만 원~ ▲비에비스타(강남기준 50분) 11만 원 부터다. 강남 기준 1시간 거리에 있는 골프장으로는 ▲서원힐스 6만 9천 원~ ▲포레스트힐은 7만 원~ ▲신안은 9만 8천 원~ 있다.

강서 기준 30분이 걸리는 ▲인천그랜드는 9만 원~ ▲오렌지듄스는 10만 원~, 강서 기준 40분이 소요되는 ▲아일랜드는 10만 원 부터다.‘겨울 골프의 지름길 가까운 골프장 모음전 하이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XGOL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