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유아 브랜드 브라운이 약국에 입점됐다고 밝혔다.
브라운 아기물티슈는 전국 2,000여개 가맹된 국내 약국 체인에 입점되었으며 이번 입점 심사는 3달이 넘는 심사 과정을 거쳐 입점이 결정됐다.
브라운은 신생아 기저귀, 아기로션 등을 주력으로 테스트하는 독일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았으며 제품 출고 전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세균수’, ‘진균수’ 등을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를 관리하는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라는 점이 약국 입점에 큰 역할을 했다.
브라운 관계자는 "브라운은 고객들은 우수한 품질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경영원칙으로 제품의 품질력과 정직함으로 경쟁우위를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약국 입점을 발판 삼아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브라운은 이달 27일 예민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피부전용 물티슈 ‘VIP 골드 브라운’을 출시했다. VIP 골드 브라운은 아기물티슈 최초로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하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최고급 라인으로, 브라운 피부과학연구소에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성인 및 아기들을 오랜 시간 연구해 만든 신제품이다.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평판 12회 연속 1위를 한 바 있는 브라운은 추출물 성분 원산지와 생산자 프로필을 공개해 제품에 대한 투명성을 높이고, 모든 제품에 대해 출고 전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이 출고되는 품질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브라운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B-MOM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