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는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지로 미래 서울 경제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마곡 류마타워2차'는 마곡지구 최대 규모의 오피스 블록 중심지 C12-3, C12-4블록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4~지상9층, 상가 84실과 오피스 113실로 구성된 복합업무시설로 마곡지구 12블럭내의 상가, 오피스 중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장점을 흡수하기 용이한 입지적 장점을 가진 마곡 류마타워2차는 마곡역 초역세권에 속하는 곳으로 이동성이 풍부하고, 홈앤쇼핑 바로 뒤에 위치해 상가 이용객을 확보했다.
마곡역 5호선, 마곡나루역 9호선, 그리고 공항철도까지 트리플 역세권에 속하며 서울 중심지로 20~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등 자가차량 교통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교통망이 뛰어난 장점으로 많은 유동인구들을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마곡역 6~7번출구 사이에 위치하여 바로 뒤 M밸리 14단지 정문과 연결되는 9미터 보행자 도로를 끼고 있어 주거인구들까지 수요층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입지적 조건을 갖추고 있다.
신세계그룹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는 지하로 이어지며 9호선 마곡나루역까지 무빙워크로 연결된 마곡지구의 핵심블록이다. 이런 입주 호재는 상주 및 주거인구들이 쇼핑과 같은 여가생활을 즐길 때 편리함을 더해주고 수요층이 몰리는 장소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며 마곡 류마타워2차의 상가와 함께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한층 안정적인 수요층 확보가 가능할 전망이다.
'마곡역 류마타워2'는 계약자들의 초반 공실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계약자에게는 분양가의 5%에 해당되는 금액을 임대 지원금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분양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분양정보 및 홍보관안내는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