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절친 캐미샷!!

시사매거진=김성민 기자]차달래부인의 사랑에 출연 중인 쌍둥이 자매 일란, 이란(김세희,김지인) 의 귀엽고 이쁜 인증 샷이 화제다.
KBS아침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속 쌍둥이 자매 김세희, 김지인은 극중에서도 친자매이지만, 현실에서도 절친 이라 촬영을 할 때도 캐미가 너무 좋아 촬영장에 서도 이 둘 때문에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된다는 후문이다.
이에 드림스톤 관계자는 “촬영장 뿐 아니라 여느 대학생들처럼 현실 에서도 일상적인 이야기 뿐 아니라 장난도 잘치고 일적으로는 서로 연기에 대해 진진하게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등 꼭 친자매 같다. 심지어 촬영 현장에서도 일란,이란 이라고 부르지 않고 쌍란이라고 부른다 ” 라고 전했다.
한편 차달래부인의 사랑은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