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대단지 타운하우스 구축, 선착순 분양 샘플하우스 운영 중
상태바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대단지 타운하우스 구축, 선착순 분양 샘플하우스 운영 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2.29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의 아파트 값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반영하면서 부동산 시장의 침체기를 맡고 있다.

아파트보다 편안하고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받으며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실거주자들로 연일 용인 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를 찾는 수요층이 늘고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는 용인시 처인구 일대로 넓은 실평수와 잔디마당, 테라스, 데크까지 조성되는 단독형 전원주택으로 조성된다. 용인최초 야외풀장, 친환경 소재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호도가 높으며 최근 드라마에서 고급 타운하우스들이 즐비한 단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우수하며 진도 7을 견딜 수 있는 특화설계 중목구조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넓은 잔디, 울타리, 데크, 원목싱크대, 식탁 등 무상으로 제공하며 도시가스를 사용해 관리비를 절감했다.

3억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개별등기가 가능하며 실사용면적을 극대화시켜 세금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부동산 규제에 압박받지 않는다. 단지 내 주출입구와 부출입구, 쓰레기 분리수거장, 무인택배함, 관리실 등 아파트와 같은 최신 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으며 용인 동백지구 내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질높은 의료서비스가 기대된다. 

가장 선호하는 분야로 교통망을 빼놓을 수 없다. GTX A노선이 개통을 앞두고 수도권 남부 거점도시인 용인시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단지 앞 직행버스, 광역버스, 경젙철 에버랜드역 등 이미 조성되어 있는 교통망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차량이용시 제2외곽순환도로, 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 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서울 강남까지 30분이내로 직장인들의 출퇴근 부담이 없다.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 계약자에 한해 일본현지방문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나만의 타운하우스를 누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GTX 개통 전 선착순 분양 중인 대단지 전원주택단지이다. 

주변에 수원, 동탄, 판교 등 비싼 집값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한 3억원대의 대단지타운하우스 ‘가르텐하임’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주말 및 평일에도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전문상담사를 통해 사전예약 및 분양가, 잔여세대 등 상담가능하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