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최지연 기자] 토종기업인 에이펙셀㈜(대표 김청자)이 노벨상 사상 유례가 없는 노벨 과학상 3개 부문에 종합도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펙셀 회사의 강대일박사(천연나노과학관 관장)는 “우리 회사가 개발한 천연 나노소재 제조기술에 의해 21세기 문명은 새로운 장을 열게 되고 기아, 에너지, 환경, 질병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결하고 인류 삶의 질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대 노벨 과학상 분야의 수상 기술들로 인해 문명은 눈부시게 발전해 왔다. 그러나 1901년부터 시작된 노벨 과학상은 100년이상 수많은 수상자들을 배출하면서 이제는 인간 지능의 한계점에 온 것 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는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올해의 노벨 물리학상으로 지명된 기술분야는 레이저 물리학으로 적용분야는 정밀의학 중 레이저를 이용한 고도정밀기기이다. 인류공헌도차원에서 보면 의료분야 중 정밀교정 수술분야 등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발표가 되었다.

에이펙셀의 천연 나노소재 가공장비, 노벨 물리학상 도전
이에 반해 에이펙셀의 천연 나노소재 가공장비(노벨 물리학상 도전)는 정밀교정 수술분야를 포함한 전자/반도체, 항공/우주, 의약품, 식품산업, 건설, 철강, 화장품 등 모든 산업분야에 기존 제조방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제조혁명을 일으켜 질병퇴치, 식품으로 의약품을 대체하는 시대를 열어놓았으며, 에너지문제, 지구환경문제 등 인류의 숙원과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다.
또한 올해의 노벨 화학상에 내정된 기술은 특정부위에만 항체가 공격하는 의료분야 중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휴미라)이다. 이 치료제는 효과도 강력하나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즉, 면역기능을 아예 중단시켜 감염이 쉽게 발생되며 결핵재발의 부작용 등을 문제로 지적하고 있으며 인류의 공헌도 차원에서도 경쟁 기술력이나 유사 경쟁 상품들이 시중에 많이 있으며 기초단계라고 지적했다.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가공 기술, 노벨 화학상 도전
에이펙셀의 무 분산제, 무 용매 , 30나노이상 가공, 소재특성 무 손상 천연나노가공기술(노벨 화학상 도전)은 그 동안 나노기술의 한계점을 극복 하지 못해 침체된 나노산업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초 고순도화, 초 정밀화, 고 기능성 신소재 들을 요구하는 전자/반도체, 항공/우주산업, 에너지, 무인자동차, 드론 등 첨단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예를 들어 TV화질 선명도를 결정하는 형광물질(수 미크론의 입자)을 손상 없이 수 백 나노입자로 가공하여 선명도 30배 향상, 차세대 센스소재인 산화니켈(수 미크론의 입자)을 수 십 나노입자로 가공하여 초정밀 센스를 만들 수 있으며, 수 십 미크론의 구리를 고 순도로 나노화 하여 태양광 솔라셀 등에 사용하여 태양광 변환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된다.
올해의 노벨 생리의학상에 내정이 된 기술은 암 공격 면역 스위치 규명으로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나 암 유전자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을 탈피하여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 해 암 치료를 하는 방식이다. 이는 암세포의 억제효과가 있으나 항암제의 반응률이 15~45% 수준으로 여전히 낮아 향 후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을 받았다.
이 기술에 대해 인류공헌도 차원에서 살펴보면 기존의 자연요법에서도 암 완치 사례가 많이 있으며 러시아의 말기4기 암 치료제인 차가버섯의 경우도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지 않고 면역세포를 활성화 시켜 암 세포를 공격하므로 부작용이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보다 더 안전한 경쟁 제품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
에이펙셀나노기술로 식품으로 의약품을 대체, 노벨 의학상 도전
에이펙셀의 천연나노 기술로 천연 재료인 바다 굴 껍질로 70대의 노인의 뼈 구조를 20대의 가장 튼튼한 뼈 구조로 부작용 없이 되 돌려놓는 의약품을 개발해 미국 FDA에 NDC OTC 골다공증, 심혈관, 관절염, 우울증, 키 성장 치료제 일반의약품으로 등록이 되어있다.
그 동안 골다공증은 불치병으로 간주되어 왔으나 에이펙셀의 천연나노기술로 골다공증 완치수준을 넘어 노화된 뼈를 젊은 뼈 상태로 되 돌려 놓는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그 밖에도 약리작용이 뛰어난 포도, 인삼, 누에, 현미, 전복 등 각종 식품소재류 고유의 맛, 향, 색상, 영양소들을 손상시키지 않고 나노 가공하여 부작용 없이 식품으로 질병을 치유하는 시대를 열어 놓았다.
이 뿐만 아니라 난용성 일반의약품이나 신약들을 나노화 하여 적게 먹고도 치료효과는 극대화 하면서 부작용은 최소화 시킬 수가 있어 의료분야에 대 혁명을 예고하고 있으며 기존의 음료수, 화장품, 식품가공법의 문제점들을 해결하여 질병퇴치, 수명연장 등 항 노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 * 에이펙셀의 천연나노소재 가공기술이란, 에이펙셀㈜가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상용화 된 세계 유일무이한 기술로 금, 은, 녹차, 전복, 인삼, 산화니켈, 형광물질, 시멘트 등등 지구상 대부분의 물질들을 소재의 특성 특히 식품류의 경우 폴리페놀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집중 되어 있는 고유의 맛, 향, 색상 등을 손상시키지 않고 재료의 손실 없이 각종 적정 나노입자로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이다. )

에이펙셀과 디지털화폐의 만남(Apexel Natural NANO)
지난 12월 21일, 싱가폴에 본사를 둔 Apexel Global 법인을 통하여 Apexel Natural Nano Coin이라는 디지털화폐 발행에 따른 ANN token 밋업 행사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컨퍼런스홀 327홀(300석 규모)에서 진행하였다.
이 행사에는 Apexel Global의 김용욱 전무의 진행으로 강대일물리학박사의 에이펙셀과 에이펙셀 나노기술의 검증적 강의, 남재식암호화폐연구소 소장의 Apexel Natural Nano Coin의 절대적, 독보적 우월성에 대한 강의와 Apexel Glabal의 대표 안태현회장의 메인 밋업 강의로 300석을 가득 메운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여 행사가 진행이 되었으며, 행사 진행중 바리톤 김은수 교수의 애국가 특송까지 힘을 더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행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은 디지털화폐 시장에서 실질적이고 온전한 유틸리티(Utility) 디지털화폐의 등장과 Apexel Global을 통한 리버스 ICO에 대해 경청하며 관심을 가지는 시간이 되었다. Apexel Natural Nano coin에 대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