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근처 안전시설 등 점검 -

[시사매거진/창원=양희정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구 노산동 우리동네한바퀴지킴이단(단장 김찬애)은 24일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집 주변 순찰활동 및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혹한으로 인하여 추위에 약한 아동들의 안전사고의 예방. 안전시설물 점검하고 쓰레기 배출 등 환경정비를 동시에 실시하여 아동, 여성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지날 수 있는 동네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했으며,
김찬애 단장은 “꾸준한 지킴이단의 활동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여 아동, 여성을 포함한 모든 주민들이 행복한 동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