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부산=양희정기자)
부산 북구 소재 ㈜서원유통(대표 김기민)은 지난 21일 북구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 50포(135만원상당)와 라면 60박스(67만8000원상당)를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과 백미는 저소득가정 1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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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소재 ㈜서원유통(대표 김기민)은 지난 21일 북구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 50포(135만원상당)와 라면 60박스(67만8000원상당)를 북구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과 백미는 저소득가정 11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