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전북 익산호텔 웨스턴라이프에서 2018년 막바지를 맞아 송년 저녁 뷔페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성공적으로 오픈식을 마치고 두달만에 많은 방문객을 유치한 웨스턴라이프호텔 웨딩&컨벤션은 새로 만들어진 곳임에도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로 연일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
웨스턴라이프 측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랜드오픈 패키지를 12월말까지 진행하고 있지는데 기존에 호텔을 이용해보지 않은 고객들에게도 웨스턴라이프호텔 만의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하며 많은 이들이 웨스턴라이프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과 웨딩홀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익산호텔 웨스턴라이프의 송년회장소 프로모션은 2층의 연회장에서 호텔 조리장의 정성스러운 손길과 엄선된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12월22일~25일, 12월28일~31일로 총 8일간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넓고 여유로운 공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 송년회장소를 구하지 못했다면 가족과 연인 뿐만 아니라 회사 동료들과 다사다난했던 한 때를 웨스턴라이프에서 함께 마무리 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하고 있는 익산호텔 웨스턴라이프는 익산역에서 매우 가까운 위치에 있어 전북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도 조금씩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주변 여행 중 편안하고 안락한 밤을 보내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익산 주민이라면 2019년 1,2월 숙박 시 1인 조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등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