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노니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유기농 착즙 주스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분쇄나 커팅 과정 없이 통째로 착즙한 노니 주스는 쇳가루 검출 위험이 현저히 줄어든다.
그 중에서도 남태평양의 청정지역, 쿡아일랜드산 유기농 노니로 제조한 뉴트리의 ‘이츠코어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쿡 아일랜드는 하와이와 뉴질랜드 사이에 있는 남태평양의 화산섬으로 열대 해양성 기후 특색을 가지고 있는 천혜의 환경을 자랑한다. 총 15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주도인 라로롱가 섬에서 유기농 노니가 재배된다.
‘이츠코어 더 퍼스트 유기농 노니’는 쿡 아일랜드의 화산토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노니만을 착즙한 100% 노니 원액 주스이다.
이 제품은 잔류농약 320종 불검출 테스트를 완료 하였고 중금속 불검출 검사 및 금속 이물 불검출 검사를 완료하여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고 있다. NS홈쇼핑에서 노니 제품 중 재구매 고객 1등 제품이며 론칭 이후 약 29만 박스가 판매됐다.
뉴트리의 ‘이츠코어 노니 365’는 12월 26일 오전 06시 NS홈쇼핑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뉴트리 공식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