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성탄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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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설공단, '성탄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 개최
  • 양희정 기자
  • 승인 2018.12.2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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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의창, 성산스포츠센터 방상장서 열린다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 중 (사진제공:창원시청)

[시사매거진/창원=양희정 기자]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안상모)이 동계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성탄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을 개최한다고 했다.

이번 피겨스케이팅 시범공연은 오는 25일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정오 12시)과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오후 2시)에서 각각 열린다.

시범공연에 감가하는 선수는 의창스포츠센터에는 경남, 부산 전국체전 피겨스케이팅대표선수 7명이, 성산스포츠센터에는 센터클럽팀 7명이 각각 참여해 크리스마스 싱크로와 싱글공연을 선보이게 된다고 한다.

공단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수준높은 피겨스케이팅 공연을 즐기면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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