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중부내륙권 중심지로 재도약하는 충주시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등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시범사업단지 선정
발 문: 충주시는 19세기 이전 실질적 국토의 중심지로 충절과 항쟁의 고장, 고구려, 신라의 부도, 예맥의 뿌리로 수운, 육도 교통과 행정, 문화, 군사비 중심도시였다. 서울시 1.6배의 면적 984㎢, 임야 65.2%, 저렴한 지가, 인구 21만 명의 중부내륙권의 신 성장동력의 거점도시로 기업도시 최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충주시는 우리나라 고속 교통망 최적의 접근성 확보와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1~2시간대 전 국토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충주시는 ▲중부내륙선 전철이 이천(부발)기점으로 충주와 문경으로 이어지는 전철노선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고, ▲중부내륙광역권의 여주, 충주, 구미로 이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이미 개통되었으며, ▲서평택, 충주, 삼척으로 이어지는 동서고속도로가 이미 착공되었다. 이밖에 충북선 복선전철(조치원,충주,제천) 국도 3,36,38호선, 4차선 고속화 국도 건설 등 교통망 구축이 이뤄지면 교통의 중심지로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유치성공
지난해 210만평 기업도시 유치성공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충주시는 기업도시 예정지 인근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일원에 2010년까지 총 사업비 중 기반조성비 3,086억원, 도시건설비 3조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권의 중심거점도시로 발전하며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첨단 지식산업 벨트와 연계한 추가 균형발전의 신 성장 기반이 될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류면은 충주대학교와 충주IC부근으로 2007년 말 준공예정으로 1,945억원의 예산으로 60여만평 규모로 첨단 산업단지가 건설중에 있으며, 주덕읍은 60여만평 규모로 첨단산업단지가 건설, 착공되었다.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북 충주IC에서 7㎞, 충주IC에서 12㎞ 떨어져 있다. 또한 기업은행과 충주시 공동으로 11만평 규모의 중원산업단지를 맞춤형 산업단지 형태로 개발을 추진한다. 그 중 가장 각광을 받는 이류면 일대가 신흥공업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53만평의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지난해 말부터 이일대의 땅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앞으로 첨단산업 단지 및 첨단지식산업 벨트가 형성되고, 호암택지개발, 동서고속도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굵직굵직한 개발 등으로 앞으로 개발호재로 예상되고 있다.
충주시는 주변 관광지로도 천혜의 자연경관이 빼어나 충주호 유람선 뱃길 130리, 수안보 온천 주변 월악산, 소백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문화유산 분포 또한 중앙탑, 중원고구려비, 탄금대, 미륵지 사지 등 문화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제 4차 국토종합계획인 ▲중원문화권 ▲수도권 충주 문경간 철도신설 ▲중부내륙 광역권 ▲안중, 삼척간 동서 4축 고속도로 ▲충북선 전철화와 제 3차 충북종합계획 ▲첨단 지식 산업벨트 ▲내륙순환 관광벨트 ▲충주첨단산업단지 ▲중부내륙 유통단지 ▲국도, 지방도로 확장 ▲역사와 농촌문화의 중심지의 일환으로 중부 내륙권의 신 성장 동력 거점도시로 기업도시 최첨단 산업단지도시의 손색없는 21세기 중원문화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등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시범사업단지 선정
발 문: 충주시는 19세기 이전 실질적 국토의 중심지로 충절과 항쟁의 고장, 고구려, 신라의 부도, 예맥의 뿌리로 수운, 육도 교통과 행정, 문화, 군사비 중심도시였다. 서울시 1.6배의 면적 984㎢, 임야 65.2%, 저렴한 지가, 인구 21만 명의 중부내륙권의 신 성장동력의 거점도시로 기업도시 최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충주시는 우리나라 고속 교통망 최적의 접근성 확보와 가장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선정되면서 기업도시 시범사업지로 선정된 바 있다.
1~2시간대 전 국토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는 충주시는 ▲중부내륙선 전철이 이천(부발)기점으로 충주와 문경으로 이어지는 전철노선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고, ▲중부내륙광역권의 여주, 충주, 구미로 이어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이미 개통되었으며, ▲서평택, 충주, 삼척으로 이어지는 동서고속도로가 이미 착공되었다. 이밖에 충북선 복선전철(조치원,충주,제천) 국도 3,36,38호선, 4차선 고속화 국도 건설 등 교통망 구축이 이뤄지면 교통의 중심지로도 가치가 충분하다고 본다.
지식기반형 기업도시 유치성공
지난해 210만평 기업도시 유치성공으로 활기를 띠고 있는 충주시는 기업도시 예정지 인근 주덕읍, 이류면, 가금면 일원에 2010년까지 총 사업비 중 기반조성비 3,086억원, 도시건설비 3조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이에 따라 중부내륙권의 중심거점도시로 발전하며 청주,충주,제천을 잇는 첨단 지식산업 벨트와 연계한 추가 균형발전의 신 성장 기반이 될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이류면은 충주대학교와 충주IC부근으로 2007년 말 준공예정으로 1,945억원의 예산으로 60여만평 규모로 첨단 산업단지가 건설중에 있으며, 주덕읍은 60여만평 규모로 첨단산업단지가 건설, 착공되었다. 충주시 주덕읍 당우리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북 충주IC에서 7㎞, 충주IC에서 12㎞ 떨어져 있다. 또한 기업은행과 충주시 공동으로 11만평 규모의 중원산업단지를 맞춤형 산업단지 형태로 개발을 추진한다. 그 중 가장 각광을 받는 이류면 일대가 신흥공업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53만평의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지난해 말부터 이일대의 땅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바 있다. 앞으로 첨단산업 단지 및 첨단지식산업 벨트가 형성되고, 호암택지개발, 동서고속도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등, 굵직굵직한 개발 등으로 앞으로 개발호재로 예상되고 있다.
충주시는 주변 관광지로도 천혜의 자연경관이 빼어나 충주호 유람선 뱃길 130리, 수안보 온천 주변 월악산, 소백산국립공원 등이 있어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문화유산 분포 또한 중앙탑, 중원고구려비, 탄금대, 미륵지 사지 등 문화적 가치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이미 보도된 바와같이 제 4차 국토종합계획인 ▲중원문화권 ▲수도권 충주 문경간 철도신설 ▲중부내륙 광역권 ▲안중, 삼척간 동서 4축 고속도로 ▲충북선 전철화와 제 3차 충북종합계획 ▲첨단 지식 산업벨트 ▲내륙순환 관광벨트 ▲충주첨단산업단지 ▲중부내륙 유통단지 ▲국도, 지방도로 확장 ▲역사와 농촌문화의 중심지의 일환으로 중부 내륙권의 신 성장 동력 거점도시로 기업도시 최첨단 산업단지도시의 손색없는 21세기 중원문화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