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연말을 맞이해 연말 선물로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영양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노니의 인기가 뜨겁다. 노니는 예로부터 영양이 높고 치유효과가 좋아 잎, 줄기, 꽃과 씨앗까지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의보감에 ‘파극천’ 즉, 기운이 하늘까지 뻗친다는 뜻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도 커팅과 분쇄 공정이 전혀 없어 중금속 검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는 100% 착즙 노니 주스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노니 대표 브랜드 ‘뉴트리’에서 ‘이츠코어 노니 365’의 GS 홈쇼핑 첫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화제다. 중금속 불검출 확인 완료 및 320종의 잔류 농약 불검출을 확인을 완료한 제품이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니에는 200여종의 파이토 케미칼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 및 자연갑옷으로 불리는 프로제로닌을 비롯한 일명 ‘자연 감옷’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커 사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헐리웃 스타 미란다커의 뷰티시크릿으로 노니주스가 잘 알려져 있다.
뉴트리의 ‘이츠코어 노니 365’는 노니 중에서도 청정지역인 동양의 하와이, 하이난의 화산토에서 자란 노니를 사용하여 껍질부터 씨앗까지의 영양분을 모두 담아 착즙한 제품이다. 커팅, 분쇄 없이 원물 그대로 통째로 숙성 후 착즙해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원액으로 중금속 검출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츠코어 노니 365’는 ‘뉴트리’ 공식몰에서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gs 홈쇼핑에서12월 25일 크리스마스 새벽 01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