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3기 신도시 후보지를 발표하면서 남양주 왕숙, 하남교산, 인천계양 등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GTX 개통에 따라 수도권 북부지방의 서울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예정으로 서울보다 저렴한 집값의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다.
‘동두천 센트레빌’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880번지 일대로 지하1층~지상21층으로 조성된다. 청약순위경쟁이 필요 없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조성했다. 전용면적 59㎡, 74㎡ A와 B타입, 84㎡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배치한 평면으로 실사용공간을 넓혔다.
또한 행주도마살균기, 로이유리, 원격검침 시스템, 보안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신규 아파트의 메리트를 누리며 홈 Iot 시스템이 적용되어 동부건설과 LG U+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무상으로 3년간 제공된다.
이외에도 소공원, 완충녹지, 테마정원,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시설을 확충해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조성했다. 단지 옆 행정복지센터, 센츄럴시티종합상가, 하나로마트, 어울림근린공원, 경찰서, 주민센터 등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거리에 사동초, 생연중, 신천초, 동두천외고 등 십여개가 넘는 초, 중, 고교가 위치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으며 신한대학교 동두천캠퍼스, 도심광장 작은도서관 등이 근처에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지금보다 빠르게 도달 가능해 중앙역에서 7분거리에 GTX 덕정역을 통해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이미 개통되어 있는 고속화도로 및 제2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 등 서울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차량으로 6분 거리에 동두천국가산업단지가 19년 착공을 시작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승인발표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기업체들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 약 1만 2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하며 신규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으로 빠르게 분양될 것으로 예상된다.
9.13부동산대책의 적용을 받지 않는 수도권 비조정지역으로 교통, 교육인프라가 우수한 수도권 북부로 이동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향후 GTX C노선 개통시 수요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추후 미래가치가 높을 전망이다.
현재 계약금 10%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진행 중이며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방문 전 예약 및 모델하우스 위치, 분양가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