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20일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보건소 주차장에서 의료기관 구급차량을 대상으로 구급약품과 구급장비 등의 적정구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긴급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48곳 구급차량에 대해서 내년 3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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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광주전남=노광배 기자] 20일 광주 북구보건소 직원들이 보건소 주차장에서 의료기관 구급차량을 대상으로 구급약품과 구급장비 등의 적정구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긴급사고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48곳 구급차량에 대해서 내년 3월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