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는 오늘, 경기 일산 직영전시장을 이른바 ‘일산 가로수길’로 불리는 일산 대화동 복합쇼핑몰 근처로 확장 이전을 했다고 밝혔다.

일산 직영 전시장은 휴테크의 1호 직영점으로 그간 일산, 파주, 김포 고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담당해왔다. 이번에 이전하는 곳은 인근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현대 고양모터 스튜디오, 롯데 빅마켓, 일산 원마운트 등 대형 쇼핑몰과 위락 시설이 있다. 휴테크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찾기 쉽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용이할 것으로 휴테크는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더 넓은 매장에서 쾌적하고 안락하게 안마의자를 체험하실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휴테크 안마의자의 기술력을 몸으로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테크는 이달 말까지 전국 직영점에서 안마의자 비교 체험 이벤트를 지속 운영한다. 12월 직영점 이벤트는 최근 출시된 카이 SLS7, 카이 LS9과 같은 플래그십 안마의자들이 대거 포함되었다.

휴테크 관계자는 지리적으로 찾기 쉽고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 용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