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헬스 케어 브랜드 GRN+(지알엔)이 신제품 ‘안티스트레스 다이어트 하늘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티스트레스 다이어트 하늘이’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와 피로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L-테아닌과 홍경천 추출물과 체지방감소 및 혈중콜레스테롤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녹차카테킨을 주원료로 함유하여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관리와 함께 몸매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홍경천, 녹차카테킨, 비타민 미네랄 등의 8가지 주원료와 함께 배변활동, 다이어트, 피로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4종의 부원료를 더했으며 일일이 챙겨 먹을 필요 없이 잠들기 전 1번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GRN+(지알엔) 관계자는 “일상생활부터 업무와 학업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과 함께 불규칙적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으로 체지방 증가가 고민인 분들에게 ‘안티스트레스 다이어트 하늘이’ 제품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RN+(지알엔)은 2018년도를 2주 가량 앞두고 최대 50% 할인과 함께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 증정 연말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안티스트레스 다이어트 하늘이’ 제품 또한 출시 기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안티스트레스 다이어트 하늘이’ 제품의 자세한 내용과 함께 연말 이벤트에 관련된 정보는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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