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박한나 기자]이성재 딸 이인영씨가 22살의 어린 나이지만 부모의 품을 떠나 웨딩마치를 울렸다.
18일 이성재 소속사 측은 지난 15일 이인영씨가 부모님의 품을 떠나 이제 한 남자의 남자가 됐음을 알렸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인영씨의 배우자는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3년간 교제를 이어왔다고 밝혔다.
특히 속도위반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며, 캐나다에서 신혼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