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 대구까지 30분 생활권, 잔여세대 선착순 할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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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 대구까지 30분 생활권, 잔여세대 선착순 할인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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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실시한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타당성 재검증 용역' 결과 경제성(B/C=1.19)이 있다는 결론으로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 사업안이 군의회 의결이 통과됨에 따라 북삼읍과 구미 오태, 임오동 주민 약 8만명의 교통편의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구미-경산을 잇는 경부선 광역철도로 최대시속 110km로 운행하여 구미에서 경산까지 43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북삼역 이용 대구까지 30분생활권도 한발 가까이 다가오게 된 것이다. 대구-북삼-구미 세 지역을 아우르는 역세권 아파트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는 경북 칠곡군의 유일한 대단지 아파트로 잔여세대 선착순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대구지역의 높은 분양가 및 전세가로 구매를 망설이던 수요층에게 이번 북삼역 신설 소식은 전세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기회로 작용한다. 대구까지 진입이 용이해져 출퇴근, 통학이 가능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는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 인평리 일대로 지하4층~지상25층의 15개동으로 대단지 아파트로 구축된다. 주차대수는 1131대로 넉넉하며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일조량 및 조망권, 통풍까지 우수하다. 

가장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 2가지 타입 457세대와 80㎡ 542세대로 이루뤄진다. 세대별로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실사용면적을 넓혀 분양초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숲세권 아파트로 금오산, 북삼인평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2019년 5월 준공 예정인 인강저수지 공원 또한 품고 있다. 도보거리에 인평초, 북삼초, 북삼중, 북삼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과 단지 인근 대형마트가 있어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다.

2020년 9월 입주 예정으로 입주 안심보장증서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택분양보증 또한 가입되어 있어 안정성까지 확보했다. 서희건설은 2018년 아파트브랜드 인지도22위,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계약금은 500만원으로 중도금대출 또한 전액 무이자로 계약이 가능하며 계약금까지 대출이 필요한 세대에 대해선 이자 지원을 통해 부담감까지 낮췄다. 지금이 잔여세대를 파격적인 조건으로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마지막 30세대에 한해 최대 10% 할인+추가파격 혜택을 제공하며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12월23일 경차 추첨이벤트, 방문고객 특별 사은품을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자세한 분양가 및 모델하우스 위치 등은 ‘칠곡북삼서희스타힐스’검색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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