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앞두고 삼성 스마트폰 재고정리 할인을 진행하고 있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 에서는 갤럭시S8 블랙, 레드 색상 한정으로 무료판매를 실시하고 갤럭시S9,S9플러스 가격은 최초 20만원대 까지 몸값을 낮추는 재고정리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화이트 색상 출시로 탄력을 받고있는 겔럭시노트9 할부원금 가격이 반값으로 내려 50만원대 부터 구매가 가능하졌으며, 제휴카드 활용시 추가 30만원이상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대폭 할인을 앞세운 갤S9,노트9 모델은 지난달에 시행한 중고폰 보상판매 제도를 연장하여, 쓰던 중고폰을 반납하면 시세 2배금액으로 매입해주는 기분 좋은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가격할인 및 보상판매 제도를 활용하면 최대 90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구입하는데 가격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뉴버스폰 관계자는 "삼성 중고폰보상 제도가 인기를 끌면서 LG스마트폰 역시 비슷한 보상판매를 실시하여 LG V35 9만원대 가격에 중고폰 보상까지 더해 무료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이 늘었으며 삼성 노트9 판매율은 보상제도 전후비교하면 최대 3배이상 차이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연말 가장 좋은 가격을 보이고 있는 갤럭시S8 소량 재고와 갤럭시S9+,노트9 보상판매 제도는 이달 종료될 것으로 보여 빠른 구매타이밍을 잡을 것을 당부하였다.

삼성 갤럭시S8 재고정리 공짜폰 및 갤럭시S9,노트9 중고 보상판매 최다지원 이벤트는 뉴버스폰 네이버카페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