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투어 추천 힐링 여행지,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선물하는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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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투어 추천 힐링 여행지, 바쁜 일상에 지친 나에게 선물하는 ‘라오스’
  • 이성범 기자
  • 승인 2018.12.1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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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정 호텔 업그레이드, $150 상당의 특전 포함
라오스 방비엔 블루라군

[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여행의 시작, 온누리투어에서 시간이 멈춘 자연의 나라 ‘라오스’ 패키지여행 상품을 여행 최적기를 맞아 전 일정 호텔 업그레이드와 함께 액티비티 특전을 전격 추가하여 최저가 499,000원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본 상품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관광부터 청정자연을 담은 방비엥을 만끽하며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여 연령대 구분 없이 찾고 있다. 특히 라오스의 여행 최적기인 12월~1월사이에 라오스를 방문하면 비가 거의 내리지 않으면서 기온이 15℃ 안팎으로 선선하여 여행하기 좋다.

특히 블루라군은 석회질 성분에 의해 에머랄드 푸른 빛이 인상적이며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하여 방비엥의 인기 관광지로 꼽힌다. 수영과 리버 점핑, 물동굴 튜빙 체험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여행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하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블루라군의 수심은 4~5m정도 얕지 않지만, 구명 조끼 대여가 가능하니 수영을 못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특전으로 $150 상당의 특전을 제공한다. △짚라인 △ 탐남 동굴 탐험 △코끼리 모양의 종유석 동굴 탐쌍 동굴 △에머랄드빛 블루라군 관광 △쏭강 카약 래프팅 체험관광 △전신 마사지 1시간이 포함되었고, 4대 특식으로 선상식, 삼겹살, 검은 생강 백숙, 믹스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누리투어 홈페이지와 전화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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