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MX' 1004클럽 홍보대사 활동과 대학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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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혼성그룹 '디아이피MX' 1004클럽 홍보대사 활동과 대학로 공연
  • 박성호 기자
  • 승인 2018.1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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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피MX 멤버들

[시사매거진=박성호 기자]'디아이피MX'(가람, 엘렌, 마루, 설빈)가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위촉과 새로운 음반 준비, 대학로 공연 등 활발한 활동 소식을 전했다.

혼성그룹 '디아이피MX'는 13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옆 케이홀에서 펼쳐지는 '1004클럽 나눔 공동체(총재 양승수)' 송년음악회에서 신곡 'killing me softly'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디아이피MX'는 12월 14일 대학로 '가든시어트'에서 올해를 마감하는 착한 콘서트를 준비한다.

지난달,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식에서 해외인기상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은 진행하는 디아이피엠엑스는 2019년 1월 1일 중국 하이난에서 개최되는 세계 7체급 복싱대회에 게스트로 초청돼 K-pop문화를 알리며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아이피MX'는 홍보 플랫폼 '스타존 55, 슈퍼루키 케이, 케이팝 에이전시'와 다양한 프로모션 공연을 준비하며 'killing me softly' 발매와 함께 대외적인 구축 하여 '(주)라이브 케이' 등의 매체를 통해 다각적인 한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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