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60초 역세권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 복층 구조, 세종대 등 풍부한 임대수요로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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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역 60초 역세권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 복층 구조, 세종대 등 풍부한 임대수요로 선착순 분양
  • 한소정 기자
  • 승인 2018.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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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역세권의 장점을 갖춘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가 선착순 분양 중이다. 지하철 5호선과 7호선 군자역을 1분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는 서울 광진구 군자동 473-21번지 일대에 지하2층~지상17층 총 178실로 구성된다. 특히 전 세대 복층 구조로 높은 실용성을 반영하였으며 희소성 높은 전용면적 16~17㎡로 구성된다. 

지상1층과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로 원스톱쇼핑시설을 누리며 3층~17층까지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더디자이너스그룹은 2012년부터 독자 호텔브랜드를 선보이며 현재 프리미엄, 디자이너스 등 4개의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군자’는 더디자이너스의 첫 번째 브랜드 오피스텔이다.

차별화된 외관 및 내부인테리어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고 더디자이너스그룹이 직접 설계를 맡아 수입산 천연대리석의 외벽마감으로 세련미를 갖추었다.

총 4가지 타입으로 4.1m의 높은 층고로 쾌적하며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해 편리함을 도모했다. 녹색건축인증(일반),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1+)인증을 통해 관리비를 절감하고 무인택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했다.

건대오거리의 핵심상권과 인접해 있으며 어린이대공원, 건국대병원, 롯데백화점, 이마트, 중곡가구거리, 아차산, 뚝섬한강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인근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학생 및 교직원 수요를 품고 있으며 성수IT밸리, 잠실복합단지, 문정법조타운 등 주요 업무지구의 배후수요로 공실 위험이 없다.

차량 이용 시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강변북로 등을 이용 가능하며 2025년까지 동부간선도로 지중화사업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지하철 5호선과 7호선 군자역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의 1인 가구는 연도별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유지 중이다. 2000년에는 6만3천가구에서 2018년에는 6만 9천가구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중랑구와 성동구에 비해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와 주변 개발로 추후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대한토지신탁에서 시행을 맡았으며 군장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모델하우스는 12월 14일 오픈 예정이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위치와 분양가 등은 전문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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