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호텔이 한달도 채 남지 않은 19년도 신년을 맞이하여 1월 1일부터 새해 패키지 ‘ be fresh’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14평에서 34평형의 레지던스 객실과 미국 프리미엄 천연화장품 브랜드인 ‘fresh’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fresh 제품은 피부에 자극적이지않은 천연 재료 콩, 사케, 꽃, 설탕을 이용하여 피부에 순하여 남녀노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대표 상품인 fresh 비누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Be fresh 패키지는 스튜디오 타입(14평-17평) 에서 1베드룸(29평) , 2베드룸(34평)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고, 프레쉬 천연 비누와 소이 클랜져가 제공된다. 평일기준 22만 9천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자세한 내용은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