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용품 전문 기업 (주)다커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브라운이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를 8일 00시부터 진행한다.
이번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는 브라운 물티슈 2018년 위메프 마지막 빅세일로, 역대급 할인율과 다양한 제품 구성을 제공한다.
브라운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을 맞이한 만큼 브라운 물티슈는 물론 아이들의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브라운 스킨케어를 포함해 행사를 기획했다.
물티슈 행사 품목은 최근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한 브라운 크리스마스 에디션과 브라운의 스테디셀러인 프리미엄, 오리지널 플러스, 네이처 라인의 네이처 센시티브 등으로 구성됐으며, 스킨케어는 로션과 크림, 워시 3개 제품으로 마련됐다.
브라운 물티슈와 스킨케어의 다양한 구성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는 물티슈는 최대 41%, 스킨케어는 최대 74%라는 할인율에 추가로 다양한 할인 쿠폰까지 추가로 적용 가능하다.
또한, 브라운은 슈퍼투데이특가 행사를 SNS에 공유하면 총 12명을 선정해 브라운 물티슈 1박스를 제공하는 SNS 공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공유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위메프 슈퍼투데이특가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브라운은 완성된 물티슈에 대해 출고 적합한 제품인지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에서 엄격하게 더블 체크한다.
브라운 피부안전연구소는 원단테스트, 총호기성 생균 테스트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식약처 품질 기준에 맞게 제조 기관에서 모든 시험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제품을 출고할 뿐만 아니라 식약처 화장품 유통 안전 관리 기준에 맞게 주기적으로 국가 공인 기관의 검사를 받는다.
또한 제품 출고 전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세균수’, ‘진균수’ 등을 지속적으로 검사하는 것은 물론, ‘포름알데히드’, ‘트리클로산’, ‘메탄올’, ‘메틸이소티아졸리논(MIT)’, 환경호르몬 추정물질로 알려진 ‘프탈레이트 3종’, ‘방사능’, ‘무(無)형광’ 등의 검사를 꾸준히 진행한다.
더불어 독일에서 진행하는 더마 피부 자극 테스트, 미국에서 진행하는 세포독성 ‘FDA’까지 다양하게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