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에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한 결과 신혼부부가 3억 안팎으로 마련할 수 있는 서울 지역 아파트 전세는 8.36%의 낮은 비율로 집계됐다.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와 대출규제로 내 집마련이 어려워지면서 전세, 월세까지 타격이 크다.
107세대의 대단지의 프리미엄과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마련이 가능한 수도권 타운하우스 ‘용인 가르텐하임’이 선착순 분양한다. 편백나무 원목 히노끼 기둥으로 설계한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으로 신혼부부 및 노년층까지 다양한 주거층의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용인 가르텐하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전용면적 110.71~111.11㎡으로 선택 가능하다. 타입별로 2층 또는 3층으로 4인 가족이 거주하기에도 넓은 실생활공간을 설계했다.
전 세대 남향위주의 배치로 일조량이 풍부하며 세대별로 원목싱크대, 거실워트월, 융기창호, 벤자민무어 페인트, 도시가스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된다. 아파트처럼 단지 내 최첨단 방범 시스템, 무인택배, 셔털버스, 관리실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2~3층 구조의 단독주택으로 재래공법의 구조용 가새와 고강도 철물보강으로 진도 7의 지진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로 최근 지진에 대한 안전불감증을 해소했다. 특히 목조주택은 열전도율이 낮은 자연의 단열재를 사용해 이중단열시공으로 단열 및 내구성을 높여 냉난방비를 절감하고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인근에 둔전초, 영문중, 용인외고, 명지대 등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으며 대형마트, 용인세브란스병원(예정), 용인시민체육공원, 관공서 등이 근거리에 조성된다.
교통환경으로는 용인경전철, 광주역~전대리역 연결, GTX, SRT, 제2외곽순환도로, 제2경부고속도로, 마평~운학도시계획도로, 57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 교통요충지로 다양한 교통망을 구축한다.
최근 몇 년간 서울 아파트 값이 높아지면서 주거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늘어나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비율이 높아졌다. 특히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하여 안정적인 주거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는 3억대부터 책정되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계약자에 한해 일본 작업장 및 온천투어 여행 등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1차 중도금 납부시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하고 ‘용인 가르텐하임’ 타운하우스의 분양가 및 호실 등 상담사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