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이성범 기자] 여행의 시작, 온누리투어의 대만 미식투어 여행상품이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2018~2019 우수여행상품으로 선정되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월, 한국여행업협회(KATA) 주관으로 진행한 2018/2019년 우수여행상품 선정에서 대만지역 부분에서 온누리투어의 미식투어의 상품이 선정되었다. 우수여행상품은 소비자 관련단체 및 여행사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회가 심사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딤섬 맛집 딘타이펑 △대만로컬 맛집 키키레스토랑 △세인트피터 커피 누가 크래커 △버블티의 원조 춘수당 △지우펀 땅콩아이스크림 △대만 필수 디저트 망고빙수 △우육면이 특식으로 제공되고 야시장에서 자유 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소정의 용돈이 지급된다.

스테디셀러였던 기존의 미식투어 상품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오는 13일 티몬을 통해 새롭게 런칭한다. 본 상품은 맛깔나는 음식으로 유명한 대만이지만, SNS에서 인기 절정인 최신 대만 맛집으로 구성하여 세상 어디에도 볼 수 없는 리얼 미식투어 상품이다.

여행의 맛이 식도락이라지만, 볼거리 역시 놓치지 않았다. 대만의 필수 관광지인 지우펀, 야류, 스펀, 타이페이까지 두루 둘러보는 완벽 일주 일정이라 남녀노소 대만족하는 상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온누리투어 대만팀으로 전화 문의 혹은 온누리투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