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때론 뜻하지 않은 곳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물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또 다른 세계를 접했을 때 두려움이 함께 따르겠지만, 꿈을 꿀 수 있다는 희망은 그 두려움마저도 극복하게 한다. 그래서 꿈은 사람을 아주 열정적이며 행복하게 만든다. 그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곳이 바로 뉴스킨이었다는 장미옥 TE는 이곳에서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며 하루하루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19년간 보석 디자이너로서 자신의 매장을 운영하던 장미옥 TE는 당시 국제적인 명품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자신만의 큼 꿈을 안고 살았다. 그래서 ‘장콜’브랜드를 출시했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가족 중 한 명을 영국으로 유학까지 보내 유명 업체에서 경험까지 쌓게 했다. 이렇게 철저한 준비를 하며 한국에서 코엑스 전시회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열정을 쏟아 부었다.
“불가리 같은 명품 브랜드가 만들어지는데 150년의 기간이 걸렸더군요. 10년이면 될 거라고 시작했던 브랜드 작업이 ‘과연 내 생애 끝낼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과 두려움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나이 마흔이 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마저 없어졌습니다.”
꿈을 접고 단순히 매장운영에만 집중한 그녀의 삶은 행복하지 않았다. 그런 그녀에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온 것이 바로 뉴스킨이라고. 그녀가 뉴스킨을 결정한 이유는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장미옥 TE가 뉴스킨을 알게 된 건 지난 2007년 1년의 휴식시간을 갖고 가족여행 중일 때였다. 피부가 좋지 않았던 동생의 피부가 너무 좋아져있었고 그 비결이 바로 뉴스킨이었던 것이다.
“내 앞에서 바디바를 빨아먹고 화운데이션을 마시는 사람을 보면서 이 제품이라면 화농성여드름피부로 고민하는 우리 아이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후 제품을사용하면서 평생 뉴스킨제품을 사용한다면 누군가는 돈이되겠구나싶어 수익구조를 알아봤고.” 100%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으로 항상 진심을 다해 뉴스킨 사업에 임하다보니 Team Elite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고 말한다.
현재 장미옥 TE는 뉴스킨 Team Elite 18개 사업자 라인을 중심으로 꿈을 함께 실현하고자 하는 전국의 300여 명의 사업자와 뉴스킨의 ‘명품Story’란 그룹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룹 안에서 활동하는 사업가 중엔 의류디자이너, 대학교수, 금융전문가, 번역작가 등 다양한 사회적 지위를 갖춘 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항상 사업자들 간 화합을 통해 부자로 성공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족처럼 내 자녀처럼 한분 한분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서로 돕고 윈-윈하는 예쁜 그룹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이러한 그녀의 함께 성장하는 사업 마인드로 뉴스킨 사업시작 후 3개월 만에 루비 달성, 8개월 만에 다이아몬드 달성, 2년 만에 블루다이아몬드 달성, 그리고 최단기 성장과 동시에 2013년 팀 엘리트까지 올라왔다. 이번 12월초 글로벌컨벤션 일본 도쿄돔에서 팀엘리트 시상대에 올라갔다.
“앞 만 보고 파트너 사업자 분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왔습니다. 이제 나 혼자만의 성공이 아니라 누군가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고자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며 함께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철학을 실천하는 존중받는 사업자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뉴스킨 사업은 끝없이 파는 사업이 아니라는 장미옥 TE. 그녀는 권리소득을 얻을 수 있고 안정적이고 노후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 더욱 메리트가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함께 성공하고 함께 부자가 되는 비즈니스가 바로 뉴스킨 사업이라는 게 그녀의 얘기다.
“뉴스킨은 혼자만 잘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닙니다. 반드시 누군가 성공을 도와야만 나의 성공이 있죠. 때문에 뉴스킨 사업가는 존중받는 사업가, 존경받는 리어가 될 수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현재에는 네트워크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도 많이 변하면서 젊은 세대들에게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요즘 각종 SNS를 통한 뉴스킨 제품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고 동안클럽을 통해 뉴스킨의 아름다운 돕는 문화의 감동으로 더불어 사업의 비전 또한 알려져 젊은 세대들의 참여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해 장미옥 TE는 “요즘 단순한 성공이 아닌 함께 성공하며 꿈을 이루는 비즈니스로서 뉴스킨은 가치를 전달하는, 노후를 준비하고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런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또 누군가의 꿈이 된다
장미옥 TE에게 새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준 뉴스킨은 그녀뿐만이 아니라 그녀의 딸 자인 양에게도 꿈을 꿀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인연이다. 불과 6년 전 자인양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심한 화농성여드름과 75㎏에 육박한 몸무게로 인해 학교생활을 온전히 할 수 없는 처지에 이르렀을 때 뉴스킨을 접하게 되었다. 그 결과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지고 TRA다이어트식품으로 25㎏을 감량하며 영화배우란 커다란 꿈을 꿀 수 있게 되었다.
“6년 전 저의 부정으로 뉴스킨 제품을 애용하지 않았더라면 이 아이는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오로지 뉴스킨 제품과 갈바닉으로 만들어진 임상결과라는 게 제겐 더욱 더 뉴스킨 사업에 매진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현재 저를 있게 한 당당한 성공의 결과물이랍니다.”
딸아이의 변화 그리고 꿈. 그로 인해 장미옥 TE의 꿈도 꿀 수 있게 해준 뉴스킨 사업은 그녀에게 있어 사명이다.
설계 능력을 갖춘 전문직업군에 종사하시는 분들 중 내가 인성을 갖춘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분, 혹은 자본을 투자해 또 다른 사업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더더욱 뉴스킨 사업에 적합한 분들이다.
스펙보다, 경제력보다, 인맥보다, 학벌보다, 인성을 갖춘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는 사업이 뉴스킨 사업이라는 장미옥 TE. 그녀는 꿈만 꾸고 행동하지 않으면 평생 꿈을 꿀 수 없다고 충고한다. 그러면서 용기를 내어 게으름을 떨쳐 일어서서 자신의 꿈을 위해 행동하면 꿈은 비로소 현실이 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혹시 꿈이 있으신가요?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알아보시겠습니까? 우리 아이의 꿈을 제가 열심히 응원하고 후원하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드리겠습니다.”
2015년 10월30년 뉴스킨 역사의 ‘판’이 바뀌는 신제품 ‘에이지락 미’라는 개인피부타입에 맞는 신제품이 출시된다. 장 TE는 이 엄청난 시장성을 아이템으로 보고 참여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20년을 한결 같이 잘한다고, 최고라고, 격려해주는 사랑해주는 자칭 최 매니저인 최원석 사장 우리 남편에게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