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 화폐와 여행플랫폼의 만남 ‘토아코인’ 동아TV ‘중세시대’ 소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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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화폐와 여행플랫폼의 만남 ‘토아코인’ 동아TV ‘중세시대’ 소개 예정
  • 전진홍 기자
  • 승인 2018.12.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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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TV 중세시대 토아코인 방영 예정
사진= 동아TV '중세시대'

[시사매거진=전진홍 기자] 최근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암호화 화폐가 등장하고 있다. 방송매체 동아tv’ 프로그램 ‘중세시대’ 를 통해 ‘토아블록체인코리아’의 여행산업에 특화된 암호화 화폐인 ‘토아코인’의 정보를 담을 예정이다.

‘토아블록체인코리아’의 토아코인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최초 발행하여 7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코인이며 여타 일반적인 암호화 화폐와는 다르게 여행 산업에 특화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토아코인을 활용하여 여행사 및 호텔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여행특화 암호화 화폐로 소개되고 있다.

토아코인은 코인사용 범위를 여행 외에도 뷰티산업에도 적용될 수 있는 암호화 화폐 사용범위를 넓혀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돋보이는 코인이다.

토아코인 관계자는 “앱을 통해 암호화폐 이용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암호화폐의 지식이 풍부한 유저가 아니라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관련된 내용은 12월 4일 오후 10시 동아TV ‘중세시대’를 통해 방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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