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28일~29일간 시행된 ‘힐스테이트 판교역’ 오피스텔의 청약결과 평균 경쟁률이 54.29대1로 높은 인기를 실감했다. ‘판교역 힐스테이트’ 1군 브랜드가 시공하고 1만 2천만명의 배후세대의 완벽한 독점주상복합시설로 상업시설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알파돔시티 7-1, 17블록에 오피스텔 584실, 상업시설 404실로 신분당선 판교역과 연결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주변의 대규모 산업단지와 서울과의 높은 접근성으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업시설’은 지하부터 지상까지 연결되는 중앙홀 부분으로 다양한 컨셉이 연출이 가능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지하층으로 직접 이어진 지하철을 통해 유동인구 및 현대백화점 이용객의 흡수가 가능하다.
A층에는 주차장 및 상업시설로 M층 166개호실, L층 113개호실, 1층 106개호실로 A층에는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장, VR 체험장 등 들어서며 M층~1층까지 식품, 카페, 판매, 뷰티,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로 구축된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탄탄한 배후수요와 SK, 네이버, 카카오, NC소프트 등 1300여개의 기업과 약 8만명의 상주인구로 2013년 이후 매출액과 임직원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이다. 또한 판교 제2,3 테크노밸리 사업까지 활발히 이뤄져 추후 상주인구 증가로 인한 소비수요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분당선 판교역을 바로 이용가능하며 신분당선이 용산까지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 GTX A 노선, 경강선, 분당선 등 수도권 남부에서 북서부를 연결하고 동서간철도의 교통요충지로 핵심입지를 다졌다.
판교역세권 개발지구에 포함된 ‘힐스테이트 판교역’은 현대백화점, 알파돔타워 1,2,3,4와 지하로 연결되어 편리한 쇼핑인프라를 구축했다. 2016년 판교테크노밸리의 총 매출액은 77조 5천억원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매출액 다음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총 생산량에도 부산에 이어 7위 수준으로 37만평의 수도권 남부의 주거 및 업무시설이 공존한 대규모 상업시설이 절실하다.
현재 ‘힐스테이트 판교역 상업시설’은 계약금은 10%, 중도금 40% 무이자, 잔금 50%로 완판을 앞둔 상태에서 회사보유 특별공급분을 조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홍보관 사전방문예약제를 시행 중이며 예약방문시 사은품 증정행사를 진행 중이며 홍보관 위치 및 특별공급 호실 등 전문상담사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